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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7일 사회취약계층 배려 및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4개 금융회사를 선정해 금감원장상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4개 금융회사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네이버파이낸셜이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분담 또는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포상대상 회사는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금융상품 중 상품판매 실적 및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대출을 통해, 하나은행은 '하나 아이키움 적금'을 통해 지난해 6월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에 뽑혔다. 우리은행은 '서민금융 성실상환고객 원금 1%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9월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