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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우리은행, 금감원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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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1. 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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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2
(왼쪽부터) 김범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상혁 신한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금융감독원
신한·하나·우리은행이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사회취약계층 배려 및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4개 금융회사를 선정해 금감원장상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4개 금융회사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네이버파이낸셜이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분담 또는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포상대상 회사는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금융상품 중 상품판매 실적 및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대출을 통해, 하나은행은 '하나 아이키움 적금'을 통해 지난해 6월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에 뽑혔다. 우리은행은 '서민금융 성실상환고객 원금 1%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9월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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