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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초반 강세에도 2500선 탈환 실패···2478.61(0.58%↑)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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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1.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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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코스피가 장초반 상승 출발하며 2500선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결국 2470선에 머물렀다. 시총이 높은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지만, SK하이닉스(-1.26%), 에코프로머티(-11.46%) 등의 하락세를 보이며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26포인트(0.58%) 오른 2478.6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588억원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1억원, 2057억원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 중 삼성전자(0.13%), LG에너지솔루션(0.40%), 삼성바이오로직스(0.76%), 삼성전자우(0.50%), 현대차(2.61%), NAVER(0.46%), 기아(0.80%), POSCO홀딩스(1.13%) 등은 올랐다. 그러나 SK하이닉스(-1.26%), 셀트리온(-1.09%)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2포인트(0.05%) 오른 840.1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2억원, 59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626억원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HLB(7.02%), 엘앤에프(1.40%), HPSP(6.47%), JYP엔터(0.24%) 등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43%), 에코프로(-1.36%), 셀트리온제약(-2.61%), 알테오젠(-0.65%), 라노공업(-1.71%), 레인보우로보틱스(-2.78%)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내린 1333.4원으로 종료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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