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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4월초 중국 귀환…에버랜드 “3월초까지 일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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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1. 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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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에버랜드 푸바오가 4월 초 한국을 떠나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로 간다./에버랜드
톱스타만큼 인기를 끌었던 판다 푸바오가 4월 초 한국을 떠나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로 간다.

에버랜드는 23일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셨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이동 일정과 장소가 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버랜드는 "작년 하반기부터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 판다보전연구센터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 판다의 특성, 기온, 현지 상황과 같은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푸바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야생동물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이동하기전 한 달간 판다월드 내 별도 공간에서 건강 및 검역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푸바오는 3월초까지만 일반에 공개되며, 이동을 위한 적응 등을 위해 이번 주말부터는 오후 시간에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는 푸바오 이동에 대한 상세 일정과 장소, 항공편 등이 확정되면 즉시 안내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과 함께 푸바오를 기억하고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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