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국제 표준 준법경영시스템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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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는 지난달 26일 기업형 슈퍼마켓 최초로 ISO45001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대상은 롯데슈퍼 본사를 포함해 전 점포이며 인증 기간은 2026년 12월 25일까지다.
'ISO45001' 인증은 조직의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춘 기업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 제도다. 롯데슈퍼는 해당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사업장 내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 예측 및 예방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6개월간 본사와 전 점포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비상 훈련 활동을 진행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파악한 후 개선 대책을 세우는 제도다. 회사는 점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점포 자체적으로 월 1회, 본사 주관으로는 반기 1회 정기 안전 점검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화재,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 대응을 위해 안전 매뉴얼을 수립, 비상 대피 훈련을 분기 1회 실시하고 있다.
이철민 롯데마트·슈퍼 안전관리부문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획득으로 롯데슈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인증을 토대로 각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해 앞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안전한 근무지, 쇼핑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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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준법경영인증원의 사후심사는 운영본부와 호텔·리조트 등 지점 3곳에 걸쳐 이뤄졌으며, 신규로 호텔 리조트 3곳으로 심사범위를 확장해 IAF에 등록 완료했다. 심사 내용은 공정거래와 인사노무, 안전보건 등 8개 분야로 진행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22년 준법경영시스템을 도입한 이래로 올해 1월부터 전 직원 준법경영 서약을 실시해오고 있다. 회사는 부서별 내부심사원을 두고 정기 리스크 평가 및 교육 훈련과 리스크 모니터링 등 각 요구사항 별 활동을 통해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사후심사도 적합 판정을 받아 ESG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13년부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후 지난해 CP를 고도화해 준법경영 서약 및 선포식, 자율준수관리자 선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성대 이랜드파크 대표는 지난해 12월 이사회 및 CP 협의회에서 "윤리경영 실천과 규범준수 방침 준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 이번 ISO37001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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