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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과기대, 학부생 취업률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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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4. 01.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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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유지취업률도 높아, 평균 웃도는 87.2% 기록
서울과기대1
서울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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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가 2022년 2월 학부 졸업자 기준 취업률 71.5%를 기록했다. 이는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 평균 66.3%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졸업생 2000명 이상인 서울권 일반대 중에서도 취업률 4위에 해당된다.

25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2021년 8월과 2022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통계 조사'의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21년 8월과 2022년 2월에 졸업한 서울과기대 졸업생 2481명 중 1564명(71.5%)이 취업했다. 진학률은 8.3%였다. 취업률은 전년 대비 4.3% 포인트 증가한 결과로 서울과기대 2023년 취업률은 2018년 이후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단과대학별로는 미래융합대학(78.9%)과 공과대학(78.1%)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인문사회대학의 취업률이 각각 78.1%, 66.9%, 61.2%를 기록해 전년보다 9.0% 이상 대폭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건축학부건축학전공(87.5%), 스포츠과학과(84.4%), 안전공학과(84%), 건설시스템공학과(76.6%),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77.1%), 식품공학과(74%)의 취업률이 높았다.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유지취업률(4차, 12개월 경과)에서는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81%를 훌쩍넘는 87.2%로 전년도 86.2%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졸업생들이 안정된 일자리로 안착됨을 의미한다.

정호연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규직 취업률 또한 서울권 최상위 대학이 됐다"며 "취업 학생 두 명 중 한 명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공기업 및 국가기관 등)에 취업하고 있어 질적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동문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규직 취업 중심으로 양질의 취업 지원을 확대해 대기업, 공기업 등의 취업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2년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으로의 취업률은 48%로 2021년(45%), 2019년(45.2%), 2018년(36.9%) 대비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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