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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지난해 영업이익 66% 감소···“부동산 업황 악화에 코람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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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1. 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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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45% 줄은 1조9007억원···당기순이익 57.45%↓
"신규 패션 브랜드 론칭 위한 마케팅·유통망 확장 영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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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지난해 부동산 자회사 코람코의 실적 악화와 신규 브랜드 투자 비용 증가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다.

LF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45% 줄은 1조9007억원, 영업이익은 66.38% 감소한 6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7.45% 축소된 754억원을 기록했다.

LF 관계자는 "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부동산 금융부문의 매출감소와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신규 패션 브랜드 론칭에 따른 마케팅, 유통망 확장의 투자비용 증가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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