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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청은 이날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 지난해 2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11개월만이다.
대교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올 상반기 중 정비계획 결정고시를 마치고 하반시 중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대교 아파트는 1975년 준공한 단지다. 총 576가구, 4개동을 지하 4층 ~49층, 4개동 900여 가구로 설계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여의도 준주거 종상향에 적용하는 용적률 469.79%를 토대로 설계안을 짜고 있다. 조합은 지난해 8월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를 설계사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