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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생아 특례대출 29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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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1. 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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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지난해 8월 29일 발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안정방안에 따라 시행된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023년 1월 1일이후 출산한 가구에 대해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와 일정 금액 이하 순자산 보유액 등의 요건을 갖추면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매매자금은 연 1.6~3.3%, 전세자금은 연 1.1~3.0%이다.

특례대출은 일반 디딤돌·버팀목 상품과 동일하게 주택기금 대출 취급은행(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은행 5개)과 기금e든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환대출은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대출신청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출산 가구와 신혼부부 등에 대한 지원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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