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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1일부터 공천 면접 시행…도덕성 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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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1.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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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까지 진행
5대 범죄 기준으로 평가
민주당 공천관리위-16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1일부터 22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 면접을 시행한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대구 달서을을 시작으로 마지막 제주 서귀포까지 순차적으로 지역구별 면접이 실시된다.

이번 면접에서는 특히 후보의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공천 심사에서 보는 도덕성의 기준이 되는 5대 범죄를 △성범죄 △음주운전 △직장갑질 △학교폭력 △증오발언 등으로 규정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현장 실사를 진행한 뒤 면접을 거쳐 설 연휴 전인 다음 달 초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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