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준석, 개혁미래당 명칭 비판 “무임승차 곤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8010016653

글자크기

닫기

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1. 28. 1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YH2024012805770001300_P4_2024012815230563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소형 차량으로 돌고 있다./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통합해 만든 정당 명칭에 대해 28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이 비슷한 분들끼리 모이는 것은 언제나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이 출범해서 개혁을 화두로 삼아서 이슈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합쳐져서 '개혁미래당'이라는 당명을 쓰겠다고 하는 것은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집에 전화기가 두 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옆에 신장개업한 중국집 이름 조금 알려져 간다고 그대로 차용하겠다는 것 아니겠나"며 "무임승차는 지하철이든 당명이든 곤란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으로 구성된 미래대연합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새로운미래가 통합 창당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김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