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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2년에도 2021년 대비 영업이익을 504억원을 증가시키며 흑자전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전사적으로 펼친 이익중심경영, 현장경영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패션그룹형지는 효율생산을 통해 투입 대비 매출액을 높였으며 매장별 맞춤형 배분과 상품이동 관리로 효율생산과의 시너지를 냈다. 또 판매증대를 통한 이익개선, 판매율, 판가율, 생산배수, 원가율관리 등 데이터를 기본으로 한 경영이 영업이익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패션그룹형지는 올해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은 "여성들이 옷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지 않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만든 패션그룹형지는 형지그룹의 모기업이자 주춧돌이며, 감사하게 생각하는 전국 대리점 사장님들이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주셨기에 지금의 형지가 가능했다"며 "앞으로 질적 성장과 함께 양적 성장도 추구하면서 전국 매장들과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