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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인재영입식을 열어 11호 인재 이지은 전 총경과 12호 인재 백승아 전 교사를 소개했다.
1978년 부산에서 출생해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전 총경은 여성 일선 지구대장이 총경 계급으로 승진한 케이스다.
서울 마포 홍익지구대, 광진 화양지구대, 은평 연신내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며 치안 성과 전국 1위, 2년 연속 베스트지구대 선정 등을 기록했고 지구대장 출신 첫 총경이 됐다. 전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을 맡아오다 최근 경무관으로 퇴직했다.
이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 없고 경찰을 정치화해 정권 유지에 활용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숭고한 가치를 회복시키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수사기관 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1985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난 백 전 교사는 춘천교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7년 간 교사 생활을 하며 교권 보호 활동을 해왔다.
2020년 강원교사노동조합을 창립했으며 사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며 수업방해 학생으로부터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아동학대 신고 피해로부터 교육권 보장을 위한 교권4법 개정 등의 입법에 기여했다. 초등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백 전 교사는 "윤석열 정부는 교육전문가인 교사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졸속으로 각종 교육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교권을 무너뜨리고 교육현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민주당과 함께 실질적인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교육 개혁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