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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은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으로 은행에서 비교적 쉽게 경영안정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해 200억원 규모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지난해 시행 시 자금이 조기 소진된 것을 감안해 올해는 특례보증 출연시기를 상반기 14억원, 하반기 6억원으로 조정한다.
지난해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200억원으로 740여 명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이차보전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 이용 시 부과되는 금리 중 2%를 1년간 지원해주는 특례보증과 연계된 사업이다.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6곳이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시 소재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별 보증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고 보증기간은 5년이며 한도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조용익 시장은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제력 회복과 안정을 도와 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