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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건정연, ‘건설자재 수급 여건과 정책 개선방안’ 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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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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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오후 2시 건설회관 3층서 진행
건산연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건설자재 수급 여건과 정책 개선방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건설자재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건설시장이 침체기를 맞고 있다.

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는 건설경기 부진, 주택공급 축소, 기업 수익성 악화, 건설현장 갈등 심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어서다.

게다가 향후 시멘트, 레미콘 등 일부 품목의 수급과 가격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 실정이다.

이에 이들 기관은 건설자재 수급 동향과 전망을 포함해 자재시장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는 발표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건설경기 변화에 따른 주요 건설자재 수요 동향 및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건설자재 수급 문제점 및 정상화 방안'에 대해 발제를 진행한다.

두 사람의 발표가 끝나면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건설자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회에서는 건설자재 수급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 당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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