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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2년 유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1100건, 25조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건수는 7.3%, 금액은 26.6% 줄어들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선 총 72건, 10조5511억원이 발행돼 작년보다 건수는 28%, 금액은 39.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의 경우 총 282건, 4조4206억원이 발행돼 각각 29.1%, 47.2% 감소했다.
배정방식으로는 일반공모방식이 138건, 5조1029억원(20.4%)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주배정방식 114건, 8조9189억원(35.7%), 제3자배정방식 848건, 10조9951억원(44.0%) 순이었다.
유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한화오션(3조6384억원)이며, 롯데케미칼(1조2155억원), SK이노베이션(1조1433억원) 순이었다.
유상증자 주식수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우리종합금융(5억864만주), 이트론(2억주), 한화오션(1억9906만주) 순이었으며, 건수는 네오펙트(8건), 핏펫(7건), 이카이스(7건), 로우카본(6건), 메디포럼(6건) 순으로 많았다. 이중에서도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가 다수였다.
지난해 무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115건, 17억6569만주로 전년 대비 건수와 주식수는 각각 45.0%, 12.9%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이 17건, 1억9579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5.6% 감소, 주식수는 120.0%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은 61건, 13억7253만주 발행돼 전년보다 건수는 25.6%, 주식수는 13.1% 감소했다.
무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루닛(1조3711억원)이며, 에이치피에스피(1조3543억원), 카나리아바이오(5357억원) 순이다. 증자주식수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위지윅스튜디오(1억2829만주)이며, 카나리아바이오(1억1520만주), 휴마시스(9546만주)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