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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30일 오후 "이 대표는 내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권이 지난 2년간 무능과 실정으로 초래한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한다"며 "이 대표는 경제와 평화 그리고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을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또 "기후위기를 넘어 재생에너지 강국으로의 재출발, 한반도의 돌발적 국지전을 막을 안전판 마련을 제안한다"며 "특히 국가의 존망이 걸린 저출산 문제에 대해 근본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오는 4.10 총선을 '대한민국이 잃어버린 비전을 되찾는 날'로 규정하고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6일 이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이 대표가) 경제·외교·안보 분야 등 국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4월 10일 총선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