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주년 맞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식품 매출 30% 성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1010000579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2. 01. 15: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프라인 매장 찾는 2030세대 고객 수도 120% 증가
식품 카테고리 매출 비중 70%···온라인 성장에도 기여
[자료사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간석점
홈플러스의 '메가푸드마켓' 간석점./제공 = 홈플러스
2022년 2월 1호점 간석점에서 시작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2주년을 맞았다.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먹거리를 앞세운 매장이 매출과 객수 측면에서 지난 2년간 성과를 내며 지속성장성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한 24개점은 오픈 1년 차에 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4개점의 지난달 식품 매출은 3년 전인 2021년 1월과 비교해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점포별로는 최대 2배 매출 상승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강서·방학, 인천 간석·청라, 대구 성서점은 2년 연속 매출 신장률 상위 점포에 이름을 올렸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장보기 전 단계에서의 고객 경험 관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소비 경험 예측 △맞춤형 고객 경험 확장 및 차별화 등 단계별 전략을 펼쳐 '홈플러스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영국 리서치 기관 IGD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오프라인 쇼핑을 해야 할 더 많은 이유를 창출한다"고 평가했다.

매출 증대에는 신선식품과 먹거리 경쟁력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오프라인 리뉴얼 후 마트 식품 카테고리 매출 비중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판매자 위주의 동선을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진열'과 '오감 자극형 동선'으로 개편한 시도도 성과를 냈다. 특히 델리·베이커리 등 먹거리 매장을 입구 전면에 배치하고 특화매장 모음 진열을 구현한 전략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면서 지난 1월 주요 점포 카테고리별 매출이 3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실제 의정부점 베이커리 '몽블랑제' 55%, 강동점 델리 '푸드 투 고' 195%, 성서점 간편식·밀키트 '다이닝 스트리트' 120%, 강서점 과일·축산 40%, 간석점 주류 '더 와인 셀러' 26%, 방학점 '라면 박물관' 40% 등의 사례가 나타났다.

메가푸드마켓은 오프라인 마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을 선호하던 고객들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오면서, 올해 1월 메가푸드마켓 2030세대 객수는 3년 전 동월보다 120% 성장했다.

온라인 매출과 객수가 증가하기도 했다. 21개점에서 '맞춤 배송(당일배송)', '오늘밤 마트직송(오후 7시 주문시 자정까지 도착)' 등을 제공하며 온라인 1월 매출과 객수도 3년 전과 비교해 각각 35%, 25% 늘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을 통한 맞춤형 고객 경험 확장 전략도 지속한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마트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전환해 오프라인 리뉴얼은 물론 온라인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회사의 온라인 채널은 근거리 점포에서 신선한 먹거리를 배송하는 '맞춤 배송'에 기반해 최근 5년간 연평균 20%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매출 1조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인포그래픽]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성과
메가푸드마켓의 주요 성과 인포그래픽./제공 = 홈플러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