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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기를 맞이하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공모는 현대미술 전 분야(회화, 조각, 공공예술, 설치, 사진, 미디어 등)에서 활동 중인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입주작가에게는 창작과 거주 공간이 9개월간(3~11월) 무상 제공된다. 전문가 매칭·결과 보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3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청은 이응노의 집 대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기 군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는 고암 탄생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입주작가들이 이응노를 잇는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과 미술관과의 협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역량있는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지난 2017년 이응노의 창조적 예술정신 계승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까지 26명의 재능있는 작가들의 예술 활동과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