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2026년 지역 도시가스 보급률 85%로 끌어올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5010002039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2. 05. 15: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_경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실시
경주시청사전경/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서라벌도시가스㈜와 2026년까지 지역 도시가스 보급률 85% 달성에 나선다.

두 기관은 5일 시청 대외협력 실에서 '모화 1,3 리 남산동 .하동지역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 김준석 서라벌도시가스㈜ 대표, 이동협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향후 두 기관은 사업비 75억 2200만 원(도시 65%, 서라벌 35%)을 들여 올 12월까지 552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한다.

사업규모는 △모화1.3리(공급관 7㎞) △남산동(본관 2.7㎞, 공급관 7.1㎞) △하동(본관 0.1㎞, 공급관 4.4㎞) 등 총 21.3㎞로 도시가스배관이 매설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각종 인허가 지원과 공사 구간 내 파손. 누설되는 상하수도 배관 보수를 담당한다.

서라벌도시가스㈜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시공 총괄과 배관과 정압 기 관리를 담당한다.

두 기관은 이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에너지 분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전하고 저렴한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사업추진 기간 중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에 최선을 다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지난 2014년부터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에 총 364억5000만원을 투입해 배관망 136.29㎞를 구축, 1만 2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해 현재 72%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