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조난신호 5km 위치 오차, 수 미터(m)로 줄여
|
앞서 해경은 국제적 변화에 발맞춰 지난 2020년 중궤도 위성 조난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지난해부터 국제 기술 기준 충족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성능 시험을 거쳐 정식 운영하게 됐다.
해경은 그간 효율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저궤도 위성(LEOSAR) 보다 위성 위치 고도가 높아 전 지구를 탐지할 수 있는 중궤도 위성 조난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중궤도 위성조난시스템으로 전환하게 됨에 따라 기존 저궤도 위성시스템의 문제점인 조난자 위치 오차가 5km에서 수 미터(m)로 줄어 정확성이 높아지고, 조난사고 탐지 시간 역시 1시간에서 실시간으로 대폭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중궤도 위성의 조난경보는 국내 관할 해역 내 수색구조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기여하게 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조난신호는 조난자에게 마지막 희망인 만큼 중궤도 위성 조난시스템으로의 운영 전환이 신속 정확한 조난경보 수신으로 수색구조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