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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청년지음 내 광역일자리카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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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2. 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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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대비·현직 멘토링·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 지원
서울 거주 19~39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
용산구
용산구 청년들이 광역일자리카페에서 청년이 직업상담을 받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용산청년지음에 도심권 청년을 위한 용산구 광역일자리카페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용산구 일자리카페는 전용공간, 전문인력,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갖춰 맞춤형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공간에는 직업상담사 2명을 배치해 취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조언과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채용 대비 △취업역량 교육 △차세대 진로 탐색 △이력서 사진 촬영으로 꾸려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AI 채용에 대비한 취업상담은 자기소개서 작성, 인공지능 면접 훈련, 인공지능 영어 능력 평가 등으로 이뤄진다. 개인의 역량이나 준비도를 고려해 1대1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취업역량 교육은 말하기, 면접 표정·태도 등 실습, 직무별 자격증 취득, 엑셀·PPT·한글 등 실습을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차세대 진로 탐색은 전도유망한 10개 분야의 현직자와 청년들을 연결해 실무 멘토링, 현직자 특강 등을 실시한다. 이론에서 알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동기부여를 준다는 취지다.

이곳에서는 매달 1차례 '프사데이(프로필 사진 촬영의 날)'를 운영할 계획이다. 성별·치수별 정장을 빌려주고 직무나 기업에 맞는 이력서 사진을 촬영·보정·출력한다.

용산구 광역일자리카페는 19~39세 이하 취업을 준비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이용이 가능하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청년지음이 청년 커뮤니티 공간뿐만 아니라 일자리카페로 새로 자리매김하려고 한다"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지원해 활력 넘치는 용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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