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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시청청 탄천관에서 이진찬 성남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맡은 성남시정연구원은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지난 4년 동안의 변화와 이행 성과를 분석해 더욱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에 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 아동 관련 일반 현황과 사업 현황 조사 △학교밖 아동을 포함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700여 명 대상 설문조사와 아동권리 증진 근거 마련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 파악과 아동의 요구 사항 도출을 위한 시민의견수렴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상위 단계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4개년 계획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구상한다.
또 오는 12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이행해 지난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