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스토리텔링 원하는 소비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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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5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 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근 시민들을 만났다. 한 위원장은 검은색 재킷과 밤색 후드티를 함께 착용하며 이전 행보와 같이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한 위원장이 겉옷으로 선택한 검은색 재킷은 지난 2일 구리 시장 방문 일정에도 착용한 것으로, 일부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미국의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의 '노 후드 패디드 릴렉스드 코치 재킷'으로 확인됐다. 2022년 FW(가을·겨울) 시즌 출시된 제품은 이전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판매됐으나 현재는 품절됐다. 판매 당시 제품의 가격은 17만9000원이었다.
재킷에 대해 한 누리꾼은 "탐내던 재킷인데 아쉽게도 품절"이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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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기능과 디자인은 물론, 스토리가 입혀진 제품을 원한다"며 "단순히 멋있는 코트나 재킷이 아니라 유명인이 입었다는 사실이 제품에 스토리텔링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위원장의 경우, 비율도 좋은 편이라 보는 이들에게 따라하고픈 욕구를 주는 인물"이라며 "(한 위원장이 입었다는) 사연이 있는 제품에 핏도 십분 살려 매력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