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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신용한 전 교수는 실물경제 전문가로 활동해왔고 극동유동화그룹 회장실 최연소 사장에 임명돼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 경영 일선에 나섰으며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해 미래 먹거리 창출과 중소벤처기업들의 활로 모색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섰다.
또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맡아 청년 일자리창출과 취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과 제도 마련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청소년 경제교육단체인 JA korea의 경제교사로 16년간 멘토링 봉사활동을 해왔고 KTV 등에서 경제 생방송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일자리·경제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해왔다.
신 전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정책 실무책임자로서 작금의 경제정책과 일자리 정책의 실정을 묵도하며 큰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선두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 천안에서 나고 자란 이재관 전 위원장은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천안군(현 천안시) 문화공보실장을 시작으로 홍성군 부군수, 충청남도 경제통상실장, 대전시·세종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거쳐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역임하며 30여년간 공직에 몸 담았다.
그는 참여정부 시기 정부혁신을 진두지휘했던 혁신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하며 성과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혁신적 사고를 내재화했으며 세종시청의 출범을 성공적으로 견인했다. 또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 시절에는 청사 옥상을 개방했고 행안부 지방자치분권 실장을 맡아 지방행정 현장의 숙원이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이뤄 정책적 역량도 발휘했다.
이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지역균형 정책 철학과 가치는 실종된 채 '서울 메가시티' 등을 추진해 혼란을 야기하고 지역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민주당과 함께 정부의 수도권 집중 가속화를 저지하고 지방자치 본연의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에서 태어난 김제선 희망제작소 이사는 충남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시절 전두환 독재정권 규탄 유인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투옥돼 시국사범이 됐다. 석방 후에는 충남민주화운동청년연합, 대전민주청년회 등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다 지방자치 전면 실시를 맞이해 대전참여연대를 창립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 이사는 지역을 이끄는 풀뿌리 활동가로 유명하다. 그는 지역재단인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을 창립하고 대전지역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 청년사회적기업 등의 설립과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 '풀뿌리사람들'은 2000여 개의 공익활동 조직을 키우는 성과를 이룩하며 지역재단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
또 김 이사는 민간독립연구소인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소장을 역임하며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사회적양극화, 지역소멸 위기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전국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김 이사는 "정부의 부자감세 여파로 지자체의 예산감소와 재정위기가 초래되는 등 윤석열 정부는 되려 지역소멸을 부추기고 있다"며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지방분권 실현에 앞장서 온 민주당과 함께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차지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 주민 모두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주민총행복 우선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