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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임상병리과는 임상병리(학)과를 개설된 전국 51곳의 대학 중에서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60% 이상의 대학에서는 국가시험을 대비해 졸업시험을 치러 일정 성적 이상의 학생에게만 국가시험을 치를 자격요건과 달리 혜전대 임상병리과는모든 학생들에게 국가시험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동섭 학과장은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임평원)에서도 인정한 우수 교육평가 인증대학으로써 일차적으로 교수들이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며 " 이차적으로는 대학에서도 비교과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과 학과 자체적으로 졸업반 학생들에게 별도로 국가시험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에 대해 "대학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이며 임평원으로부터 인증을 받고자 타대학에서는 유보적 입장을 보인 인증평가를 자원하여 평가받았다. 자연과학에 대한 기초과목을 강화하여 기초학습능력을 배양한 후 현장 실무형 교과목을 접합시키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전문가로부터 컨설팅과 자문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고 꾸준히 실습 교과목의 비율을 4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학생들이 상급 종합병원(대학병원 등)으로 보내 현장실무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수련해 학생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2명의 학생이 학과 국제교류 실습의 일환으로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홈스글렌대학과 연계 대형 의료기관인 카비니 병원에서 선진화된 해외 임상실습 교육과 전공 및 현장 실무교육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