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사용가능 매장 179곳→1400곳 대폭 확대
15~19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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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초등학생 기준 41만명)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력 검진을 받은 후 지정된 업체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지난해에는 기존 할인 행사 제품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 올해는 기존 할인 행사 제품도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3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의 동참으로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1400곳으로 전년(179곳) 대비 8배 가까이 늘어났다.
참여 매장은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1218곳 △으뜸50안경 89곳 △다비치안경 36곳 △안경매니져 37곳 △오렌즈 20곳 등이다.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원하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성장한 알파세대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서울시와 민간 안경업체가 협력해 눈 검진과 안경구입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사용처가 1400곳으로 대폭 확대된 만큼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