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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부족한 전정 인력 ‘걱정마세요’ 과수농가 부족 일손…과수전정지원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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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2.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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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25ha 작업
고령, 장애인, 여성농업인 전정비용 일부 지원
장성군 ‘과수 전정지원단’
전남 장성군 '과수 전정지원단'이 지난 8일부터 농가지원활동을 시작했다. /장성군
전남 장성군은 과수농가의 부족한 일손 지원을 위해 '과수 전정지원단'이 올해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전정'은 과일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작업으로 과일 상품성 향상을 위한 필수 작업과정이다. 전정작업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와 전문성을 요하는 작업이나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전국 대다수의 농가가 전정작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군은 매년 전문교육을 통해 자체 육성한 '과수 전정지원단'을 운영 중으로 고품질 과일 생산에 크게 일조해 지역 농업인들의 신뢰가 두텁다. 또 외부 인력을 쓰는 경우보다 전정비용이 저렴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등 장점이 많다.

올해는 지난 8일 남면 감 농가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25헥타르(ha) 규모를 작업할 계획이다. 고령, 장애인, 여성 농업인의 경우 전정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김한종 군수는 "과수 전정지원단은 고품질 과일 생산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는 농업 전문가 집단"이라며 "과일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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