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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오늘 제3지대 빅텐트인 개혁신당에 입당한다"며 "오늘 개혁신당의 일원으로 제22대 총선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응천은 남양주에서, 이원욱은 화성에서 개혁신당의 후보로 이번 총선에 사즉생의 각오로 출마한다"며 "거대 양당처럼 위성정당이 없는 우리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를 1명이라도 더 당선시키기 위해 각자 지역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구까지 선한 기운을 널리 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개혁신당의 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국정을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국민이 60%를 넘나드는데 민주당 지지율은 고작 30%대 초중반에 갇혀있고 바로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해 모두 비판적인 그리고 거대 양당 모두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이 25%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들, 하지만 그 심판의 도구로써 민주당을 신뢰할 수 없는 수많은 국민들이 제3지대를 갈망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막을 수 없다. 미래와 함께 하겠다.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