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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질문을 피해 기자회견도 열지 못하면서 불법적인 선거 운동으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는 윤 대통령이 매주 전국을 돌며 현장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원내대표는 "선거 시기와 관련되면 선거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게 공무원"이라면서 "대통령 역시 선출직이지만 공무원으로서 동일한 법적 구속을 받는 사람"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특히 윤 정부 출범 이후 나라살림은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선심성 공약만 쏟아내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고 총선에 승리하는 데만 정신이 쏠려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이에 대해 잘 살펴볼 것으로 생각된다"며 "선관위는 이 부분에 대해 판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