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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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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2. 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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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의왕시청 전경 (2)
의왕시청.
경기 의왕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펑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을 무료로 수리해 준다.

단 휠과 타이어 등은 교환이 불가하며 고가 자전거나 전기자전거는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관내 6개 동 주민센터, 스포츠 센터 등에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되며 공휴일 및 우천시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무료 수리 및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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