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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T&G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발레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한국메세나협회,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발레 분야 인재들에게 현역 발레단 무용수와 안무가의 전문 코칭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협력해 운영키로 했다. KT&G장학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비용 1억 3000만원을 전액 지원하며, 한국메세나협회와 발레STP협동조합은 프로그램 운영을, 강동문화재단은 연습 및 공연 공간을 지원한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문화예술 분야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는데, 올해는 40여 명의 장학생에게 약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장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보건복지부의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 업체로 선정돼 뉴케어 'IBD 아미노'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선천성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복지부는 1991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및 기타 희귀질환 확진 환아들의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해왔다.
대상웰라이프는 균형영양식 뉴케어 'IBD 아미노'를 지원함으로써 만 19세 미만 크론병 환아들의 증상 감소 유도 및 성장 발달을 돕는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라인업을 보유한 뉴케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토대로 환우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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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계 뇌전증의 날(매년 2월 둘째 주 월요일) 기념 프로그램과 뇌전증 관리·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론회 순으로 펼쳐졌다.
남양유업은 이날 현장에서 뇌전증 환자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부스 운영과 함께 법 제정을 위한 입법 동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자체 개발한 뇌전증 환아용 특수분유 '케토니아'와 뇌전증 인식 개선을 위해 펼친 캠페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뇌전증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차별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행사 동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특수분유 생산과 더불어 인식 개선, 입법 활동 등 관련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뇌전증은 뇌에 비정상적인 전류가 흐르는 질환으로, 2009년까지 '간질'로 불렸다. 비정상적인 전기활동이 발생해 경련이 생기거나 정신을 잃는 발작이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약물치료와 함께 '케톤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농심켈로그는 5년 연속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은 기금 5만 달러를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0년에 출범해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농심켈로그는 매년 수혜 기관과 아동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달러를 초록우산에 전달하며 수도권 내 9개의 아동양육시설과 약 140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게 됐다.
그룹 심리 치료를 통해 보육 시설 어린이들의 정신적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각 시설에 분기마다 켈로그 시리얼을 후원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최근 국악 문화 발전과 국악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의 장학생 54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페르노리카코리아 국악 장학 프로그램은 창업자 폴 리카의 '예술은 우리 DNA 안에 있다'라는 예술 후원 정신을 이어받은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749명의 국악 인재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았으며, 누적액은 27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