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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이차전지주 상승세로 코스피 1.34% 반등 마감···26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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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2. 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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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차전지 관련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1% 넘게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집중 순매수한 영향이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 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96포인트(1.34%) 오른 2648.7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8324억원어치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7억원, 2622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67%), 삼성바이오로직스(0.85%), 현대차(5.21%), 삼성전자우(0.81%), 기아(2.03%), POSCO홀딩스(0.34%), LG화학(4.24%) 등은 상승했다. 그에 반해 삼성전자(-0.27%), SK하이닉스(-1.28%), 셀트리온(-0.2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포인트(0.19%) 내린 857.60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28억원, 2억원어치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이 2168억원어치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는 에코프로비엠(0.40%), 에코프로(0.79%), HLB(1.48%), 알테오젠(3.66%), 셀트리온제약(0.19%) 등은 올랐다. 그러나 HPSP(-7.29%), 엔켐(-7.18%), 레인보우로보틱스(-1.66%), 신성델타테크(-5.57%), 리노공업(-3.68%) 등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오른 1335.4원에 출발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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