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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남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2025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정부의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선제적, 전략적 대응을 위해 자체 시행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0억 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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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서 참석자들은 지체 시행 사업(신규 20건, 계속 35건), 타 기관 시행 사업 14건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면서 사전행정절차 이행, 사업 필요 논리 개발, 중앙부처 방문 계획 등 정부예산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규 사업은 △고추 중심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40억원 △청양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143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44억원 △생태축 복원 30억원 △도립파크골프장 진입도로 개량 280억원 등으로 정부예산에 대한 단계별 대응을 통해 예산 확보를 할 계획이다.
또 계속 사업은 △가족문화센터 건립 244억원 △남양지구 지하수 저류댐 개발 100억원 △청양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228억원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180억원 △남양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400억원 등으로 공정별 사업을 정상 추진해 집행률을 높이고 정부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외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부예산 신청 전까지 추진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진 만큼 정부예산 확보로 난관을 돌파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 직원이 추진계획대로 힘을 써 정부예산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