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성해 제8대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고객가치 실현” 강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9010009106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19. 16: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이 19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가치 실현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신임 이사장에 이성해 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이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공단 대전 본사에서 실시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대신해 고객가치 실현을 주제로 한 강의를 열었다. 그는 이자리에서 대한민국 철도의 주인이자 고객인 국민의 만족과 철도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고객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삼은 경영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철도건설 공기 준수와 예산의 적기 집행, 철도산업의 고비용 구조 개선과 인적·기술적 저변확대,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강조했다.

특히, 철도 지하화 실현에 필수적인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의 활성화가 선진국에 비해 늦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철도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가철도공단의 기술혁신과 규제철폐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당부했다.

또 이 이사장은 다음달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동탄~수서 구간을 점검하며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게 될 GTX의 성공적 개통을 다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