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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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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2.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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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대표 외경 3
국립생태원 전경.
국립생태원은 행정안전부의 '2023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2021년부터 데이터기반행정을 각 기관에 정착시키고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립생태원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 로드킬 다발구역선정 및 저감대책 제시와 같은 행보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데이터 역량문화 분야에서 '만점' 쾌거도 이루어 냈다. 이외에도 임직원 데이터 교육, 데이터 역량 진단 및 역량 강화 계획 수립, 데이터 분석 수요조사를 통한 분석과제 선정 등과 같은 다각도적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생태원은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데이터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역량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부여되는 결과에서 당당히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최신 데이터에 기반하여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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