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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과 함께 기업고객을 방문하고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2024, 님과 함께! 오감만족(五感滿足) 프로젝트'를 통해서입니다. 강 행장 뿐 아니라 임원들이 현장 최일선에서 영업사원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됩니다. 임원과 함께라는 의미에서 '님(임)과 함께' 프로젝트로 통합니다.
'영업통'으로 유명한 강 행장이 직접 영업 현장에서 직원들을 지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스스로를 '1호 영업사원'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강 행장은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금융은 개인금융보다는 상대적으로 영업 문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협은행이 영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 행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비즈니스 강화'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영업점 채널 측면에서는 부지점장 배치 규모를 확대하면서 현장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같은 현장 영업력 강화는 수협은행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 행장의 취임 첫 해였던 지난해 이미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연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2803원의 세전당기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취임 2년차인 올해 수익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강 행장의 전략인 것이죠. 강 행장의 현장 경영이 수협은행의 경쟁력 강화, 수익성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