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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창립 18년차 ‘2040 뉴비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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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2. 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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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책임지는 선행 4대 전략, 8개 과제 추진…미래 선도 4대전략 12개 과제 선정
공단CI
인천환경공단 CI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창립 18년차를 맞아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한 204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단의 창립부터 현재까지 17년 동안의 성장과 노력을 돌아보고, 변화와 미래 발전을 향한 17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2040 비전은 지난 17년간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는 2040년까지의 국가환경종합계획, 인천시 주요 환경계획과 연계해 설정됐다.

비전에서는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질 선행 4대 전략인 △시설 선진화 △공공성 강화 △재정 건전화 △조직 효율화와 함께 8대 과제를 추진한다.

또 미래를 선도하는 4대 전략인 △안전한 환경시설 운영 △완벽한 자원순환 실현 △신속한 기후변화 대응 △편리한 환경정보 제공과 12대 과제가 설정돼 시민 환경서비스 제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하수처리장 4곳과 위생처리시설 2곳의 관리·운영기관으로 2007년 출범했다.

오염물질 처리량은 하수처리량 일 54만톤에서 72만톤으로 1.3배, 분뇨처리량은 일일 1743톤에서 2425톤으로 1.4배, 생활폐기물 처리량은 357톤에서 666톤으로 1.9배, 음식물처리량은 76톤에서 160톤으로 1.9배 증가했다.

그동안 처리한 하수는 38억8000만톤(t), 생활폐기물은 402만톤(t)이며, 제거한 오염물질은 142만톤(t)에 달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도 최대 86%를 감축했다.

출범시 1실 2본부 8사업소 278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2실 3본부 8사업소 584명으로 인천의 발전 규모와 함께 조직 규모도 확장됐다.

공단은 올해도 '대한민국 1위 환경공기업 인천환경공단'을 목표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운영 △자원순환 100%달성 △전략적 기후변화 대응 △시민 환경서비스 고도화 달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최계운 공단 이사장은 "이번 비전은 환경 진화를 위한 국제적 방향과 국가의 환경정책, 인천시 시정철학을 반영해 심도 있게 설정했다"며 "비전 달성을 통해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고, 선진 환경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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