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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가족이 된 너희들을 응원한다”…축하공연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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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2.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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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2024학년도 입학식 개최
백석문화대 2024학년도 입학식_교수학생 축하공연
백석문화대 교수와 학생들이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는 22일 백석홀 대강당에서 축하 공연으로 신입생을 환영했다.

시작은 여느 대학의 입학식과 다르지 않았지만 '대학생활안내' 시간은 조금 특별했다. 지난해 축제 장기자랑에서 입상한 교수, 학생들이 '대학생이 된 너희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무대를 꾸몄다.

가수 최예나의 'SMILEY',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라는 노래에 맞춰 호텔경영관광학과 정혜련, 치위생과 이미라, 방사선과 류찬주 교수와 재학생들은 연습한 춤을 선보였다.

교목실 소속 최유석·박길준·윤지훈 목사들의 학생들을 격려하는 가수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 노래도 울려 퍼졌다.

최유석 목사는 "대학예배를 담당하는 세 명의 목사들이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간호학과 신입생 서호연 학생은 "대학과 교수님이라 생각하면 딱딱하고 격식을 차릴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입학식에서 편견이 사라졌다"며 "입학식부터 친근감을 느끼게 돼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기신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재학생들이 비전을 수립하고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혁신했다"며 "대학을 다니며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좋은 교수 학우들을 만나면 여러분의 꿈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은 여러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돕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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