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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충청·호남권역 대상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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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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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가 22일 대전 서구 캠코 캐피탈타워에서 진행된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22일 대전시 서구 캠코 캐피탈타워에서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청·호남 권역 지방자치단체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선 국토부가 △진입 문턱 완화 △빠른 사업 추진 △사업성 제고 △분쟁 완화 △투명성 강화 △신탁 방식 활성화 등 6가지 과제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부동산원이 △입안 요건 검토 △추진위 구성 등 상담 △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상담 △추정분담금 및 재건축 부담금 산정 상담 △공사비 분쟁구역 전문가 파견 지원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등'미래도시 지원센터' 역할 및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부동산원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영남 및 서울에서 각각 한 차례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남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부동산원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 설명회는 다음달 7일 오후 3시 동국대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성 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설명회가 정비사업 정책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설명회 이후에도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해 그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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