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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 소재 파악이 얼운 지역 주민들의 재산 권리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구민이 4200여 명으로 약 4800여 필지(2.6㎢)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다"며 "이는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로 환산했을 때 1930억원 상당 규모"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구는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K-GEO플랫폼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정보 조회 방법은 공인인증을 통해 신청인 본인 확인을 거쳐 조상 정보를 해당 사이트에 입력한 후 신청인의 관할 거주지인 관악구를 지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에서는 담당자 확인을 거쳐 신청자에게 3일 내에 부동산 조회 결과를 발송하며, 신청인은 신청 결과를 K-GEO플랫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가족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토지 소유현황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정리되지 않은 토지가 많다"며 "구민들이 편리하게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