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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티투어’ 노선 개편…신규 관광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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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2. 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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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티투어01
'인천시티투어' 버스/인천관광공사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당일로 여행할 수 있는 '인천시티투어'의 여행노선이 새롭게 확장·개편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월 신규 관광지 등을 포함한 인천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티투어는 원하는 정차역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순환형 노선과 전문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주요 관광지를 당일로 여행할 수 있는 테마형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송도와 영종도의 주요 관광지를 잇는 '바다노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마다 일 7회 운영된다. 신규 관광지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등을 포함해 노선이 개편된다.

송도와 개항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잇는 '인천레트로노선'은 오전 10시30부터 오후 4시30까지 1시간마다 일일 6회 운영되며 신규 관광지인 상상플랫폼 등을 포함해 노선이 개편된다.

테마형 노선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 월미도 투어코스가 신규로 운영되며, 4~9월 운영되는 노을야경 투어에 을왕리해변이 추가돼 2개의 코스가 운영된다.

이밖에 새롭게 바뀌는 인천시티투어버스의 랩핑에 맞춰 '새 옷 입은 인천시티투어 입소문 이벤트', '봄기운 가득 춘분 이벤트',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인천관광공사가 올해 1~2월 입춘 이벤트, 설날 연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 결과, 현재기준 1312명이 탑승해 지난 2022년 동기간 대비 290.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격적인 여행 시즌에 대비해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하고,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인천시티투어 나눔 관광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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