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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전서 우주항공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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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2.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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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우주항공기업 CEO 100여명 참석
투자유치설명회(2)
경남도는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롯데시티호텔에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도
경남도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 8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행보에 나섰다.

도는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롯데시티호텔에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경남투자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우주항공기업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남의 우주항공분야 투자환경과 투자지원제도 소개, 지역혁신클러스터 우주항공분야 지원제도 소개, 1:1 맞춤형 투자 상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의 '한국 우주항공산업 발전방향 및 전략'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사천시,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참여해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진주지구, 약 50만평)를 집중 홍보하고 기업인들과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는 우주항공산업이 가지는 국가적 중요도에 따라 경남도에 60% 이상 집적돼 있는 우주항공산업을 보다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되는 대규모 우주항공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당해 산업단지 입주 가능 시기, 부지 가격, 투자인센티브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자리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라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투자를 확대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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