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1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모닝글로리,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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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몬스에 따르면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리빙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리빙페어는 국내 리빙·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신 리빙 디자인 트렌드의 방향성을 제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서 열리며 450개 국내외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몬스는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약 130평 규모의 ESG 부스를 꾸민다. 시몬스는 이 부스를 공존하기에 위대한 삶을 의미하는 '더 그레이터 투게더(THE GREATER TOGETHER)'라는 주제로 '전시존'과 '제품존'으로 구성했다.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은 "이번 리빙페어를 통해 ESG 선도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앞으로 리빙 브랜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업의 진정성'이라는 관점에서 함께 고민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래 21년 연속 톱(6)에 올랐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조사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고객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3위, 주주가치 전체 7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 산업 1위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CEO(최고경영자) 직속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사회,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모닝글로리는 신학기를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닝글로리는 유아동,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 종합장과 스케치북 16종에 캠페인 홍보 문구와 이미지를 삽입해 출시했다. 지문 등 사전 등록제는 아동 실종을 대비해 미리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정보 등을 등록해 실종이 발생하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다. 모닝글로리는 신학기를 위한 제품으로 종합장과 스케치북 뒤표지에 아동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미로 찾기' 놀이를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앳홈은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자사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로 참가한다. 앳홈은 관람객들이 제품의 성능과 장점을 실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부스 내에 표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