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탑승, 열기구 보단 안전하고 공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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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로고가 들어간 '서울의 달' 디자인을 28일 확정했다.
서울의 새로운 명물이 될 서울의 달은 서울만의 특징이 담긴 하트, 느낌표, 스마일 픽토그램으로 장식된다.
비행시간은 1회 약 15분, 탑승정원은 30명이다. 기상상황에 따라 100~150m 상공까지 뜬다. 화~일요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탑승비는 대인 기준 2만5000원(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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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기구 기종은 프랑스 제조업체 '에어로필(Aerophile)'사의 '에어로30엔지(Aero30ng)'로 유럽연합항공안전청(EASA)의 품질 및 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2023년 기준 1500만 명 이상이 이 회사의 헬륨 기구에 탑승했다고 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서울의 달 제작에 착수했으며, 6월까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일주일 이상 시범 비행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장마·태풍 등 기후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말부터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의 달'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강과 화려한 서울 야경을 관광자원화해 3000만 관광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