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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평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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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올해도 오징어가 풍어를 이루며 서해 오징어잡이 전진기지인 근흥면 신진항이 활기를 띠고 있다. 23일 태안군에 따르면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집결하고 있다. 현재 신진항 위판장에서는 새벽부터 갓 잡은 싱싱한 오징어를 가득 실은 어선들이 잇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하역 작업과 경매가 이루어지는..
서울아산병원과 노조 식구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2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생명나눔 단체헌혈행사'를 마련하고 헌혈을 했다. 서울남부혈액원이 헌혈버스 2대를 배치하고 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치료와 돌봄을 넘어, 혈액이 필요한 또 다른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직접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울아산병원 정태경 관리부원장과 노조 이..
"나의 삶은 언제나 가장 절박한 현장에 있었다." 의사로, 의료행정가로, 인도주의 실천가로 평생 치열하게 현장을 누볐다. "현장의 무게와 삶의 무게를 버티게 해준 건 '감사와 봉사'라는 두 기둥이었다." 절박·현장·감사·봉사…그의 인생을 관통하는 단어들이다. 그가 자서전을 펴냈다. 바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지낸 김철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사진)이다. 제목은 '새벽의 옹달샘'. 큰 형님이 지어준 아호 '효천..
최근 헌혈이 줄어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헌혈 인프라 확장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헌혈의집이 서울 성수동에 개소하는가 하면 과천시민의 헌혈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도 시작됐다.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에 '헌혈의집 성수센터' 개소식이 지난 30일 열렸다. 센터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트렌드 중심지 성수에 조성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으며 '생명나눔 거점'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인구가 몇십명 밖에 거주하지 않는 작은 섬에서 불이 나면 어떻게 대처할까. 그렇다고 119안전센터 같은 소방조직을 둘 수도 없는 일이고. 태안소방서는 이러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일을 했다. 소방차가 바로 출동할 수 없으니 '대형 소화기'와 '화재안전리더(마을소방관)' 가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29일 소방서는 74명이 사는 근흥면 가의도에 대형 소화기를 보급했다. 주로 숙박시설과 청장년층이 거주하는 가..
자살율을 낮추고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체험형 생명존중교육을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어릴 수 록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중학생 보다는 초등교 어린이들에게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 부설 청소년마음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초·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전무 안세환 △구매부장 조소용 △과장 정혜림 ◇영업본부 △CDM사업부 이사보 정원창 △봉강사업부 부장 강동호 △판재사업부 부장 박남식 △판재사업부 차장 박상현 ◇생산본부 △CDM사업부 선임반장 강동혁 △판재사업부 선임반장 최재철
◇4급 승진 △건설도시국장 이달형 ◇5급 전보 △홍보감사담당관 정하연 △도시정비과장 전미애 △보건정책과장 홍종란 △천곡동장 윤성규 △삼화동장 전경희 △건설과장 홍성표 ◇5급 승진 △문화관광재단 파견 전길순 △도시과장 직무대리 김봉학 △상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박종주 △환경과장 직무대리 박화경 △북평동장 직무대리 김의환 △교통과장 직무대리 남태길 △예방관리과장 직무대리 윤혜경
충남 서산시는 부석면 창리항과 간월도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총 81억원이 투입된 창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 23일 준공됐다. 마을 입구에는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인 가족 바다공원이 조성됐으며, 150㎡ 규모의 공동 어구 보관창고가 신축됐다. 기존 수산물 판매시설은 수산물복합센터로 단장됐고, 항구 내 보행환경도 개선됐다. 간월도항..
대전시는 29일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에서 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원을 들여 연면적 3858㎡ 규모로 건립됐다. 내년 1월부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돼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용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내년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편의시설로 활용된다.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 성수동에 생명나눔 공간인 헌혈의 집이 생겼다. 2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헌혈의집 성수센터'가 새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혈액원측은 성수동의 지역 특성을 감안해 MZ세대가 편안하게 일상에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콘셉트를 맞췄다. 첫째,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접근..
충남 태안군과 군의회가 2026년 설날 장사 씨름대회 개최 관련 예산 등 주요 사업비 삭감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태안군의회의 군정 발목잡기식 예산 삭감에 강하게 비판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의회는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내년 2월 태안 개최가 예정된 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지원비 및 홍보비 4억 705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
헌혈로 생명을 나누는 정기 헌혈자들도 평생 500회의 헌혈은 매우 드물다고 한다. 400㎖ 헌혈하는 '전혈'의 경우 두 달에 한 번 정도만 헌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혈장이나 혈소판 헌혈의 경우는 헌혈주기가 전혈보다 짧기는 하다. 그래도 수십년동안 신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이 건강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500회 헌혈의 의미는 남다르다. 경기도 성남 수정구의 작은 교회 목사가 500회의 헌혈을 달성해 화제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7일 파주시니어클럽에 승합차를 전달했다. 2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차량 지원은 고 의원이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중인 노인일자리 현장 운영여건을 직접 파악한 뒤 경기복지재단의 차량지원사업과 연계해 성사됐다. '파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2020년 9월 문을 연 이후 약 13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11여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안전지킴이, 하천·전통시장 환경정화..
한국청소년연맹과 강북삼성병원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손을 마주 잡았다. 양측은 청소년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고 18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고위기 청소년 긴급 의료지원 민간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자살·자해 등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패스트트랙)을 제공한다. 더불어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