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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라피에스타 사거리 신호체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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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2. 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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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라피에스타 사거리 신호체계 조정안/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논현동 라피에스타 사거리의 신호체계를 조정해 고질적인 주민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 논현동 라피에스타 사거리(논현동 747-1)는 라피에스타 방면 유턴 차량과 우회전 차량 간 상충으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사고위험도 크다.

또 출퇴근 시간 라피에스타 사거리의 논현역에서 소래포구역 방면도 좌회전 차량이 많으나 좌회전 차로가 1개밖에 없어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

이에 구는 주민들은 불편 사항에 대해 지난해 3월부터 논현경찰서와 합동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협의에 나서 1년 만에 해결점을 도출해 냈다.

구와 논현경찰서는 오는 3월 말까지 사거리 차로를 1차로 좌회전 전용, 2차로 직진·좌회전 겸용으로 바꾸고 직진·좌회전 동시신호로 변경해 차량 정체를 해소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신호체계 조정을 통해 오래된 주민 숙원 사항을 해결해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 관계자와 협조해 불합리한 교통시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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