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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 ‘워라밸빌리지’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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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2. 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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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빌리지 조감도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조감도/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워라밸빌리지는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남서측(특별계획구역 4)에 위치한 25만㎡규모의 주거, 업무, 여가, 교육시설이 집적된 특화구역 단지로 조성된다.

공모 대상지는 총 6필지 약 16만㎡ 규모다. 공급예정가격은 총 5178억원으로 공동주택용지(2필지)와 사회복지시설용지(3필지)는 감정평가액, 업무용지(1필지)는 경쟁입찰로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10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각 출자자의 최소 지분율은 5%,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내의 건설사업자를 최소 1개사 이상 포함해야 한다.

검단신도시는 인천시, iH, LH가 공동으로 서구 원당·당하·마전·불로동 일원에 11.1㎢ 규모의 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내년에 인천 지하철 1호선 및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을 통한 교통호재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iH 관계자는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통해 워라밸빌리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도권 서북부 명품 신도시로서의 검단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공모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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