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2024 PS 리조트 콜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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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김해김(KIMHEKIM)'을 올해 첫 '하이엔드 K-패션' 팝업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청담동에 위치한 김해김의 플래그십 매장의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본점에 김해김 팝업을 유치했다.
'김해김' 팝업은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25일간 본점 3층에서 진행한다. '김해김'은 대표 디자이너인 김인태 디자이너 본인 가문의 이름을 앞세워,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예술적 감성을 접목해 2016년에 론칭한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K-패션 브랜드다. 2019년 파리 FW 패션 위크를 통해 해외에 첫 선을 보인 후, 미니멀한 실루엣을 소개했다.
이번 팝업을 통해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김해김의 '2024년 PS 리조트 콜렉션'을 선보인다. '세일링 스트라이프'라는 이름의 이번 콜렉션에서 바다의 선원을 모티브로 미카도 실크 스트라이프 드레스, 캐주얼 데님 및 니트 등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된 마린룩 스타일의 다양한 제품을 공개한다. 동시에 시그니처 아이템인 김해김 로고 티셔츠, 후드 티셔츠, 선글라스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에센셜' 라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플래그십 매장 수준의 프리미엄 고객 경험도 선사한다.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 고유의 인테리어로 팝업 공간을 조성해, 고객이 플래그십 매장을 실제로 방문해 쇼핑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쉴드 선글라스도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K-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나간다. 회사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현재 다수의 K-패션 브랜드를 검토 중이며 팝업 및 정식 매장 유치를 추진한다.
장희현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바이어는 "'김해김'은 SNS 등을 통해 33만의 글로벌 팬덤을 거느린 K-패션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K-패션 브랜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국내 디자이너의 위상을 알리고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2] '김해김'의 24 PS 리조트 콜렉션](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2m/28d/2024022801002634800151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