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3%, 32% 증가한 1248억원, 479억원이다.
같은 기간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중국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574억원, 유럽은 26% 성장한 283억원을 기록했다. 러시아는 231억원을 기록해 분기 이연 효과를 확인했다. 다만 2024년에도 분기 변동성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앙아시아향 매출액 30억원 발생해 아시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직판 추가 지역은 없지만 일부 신규 매출처 추가를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국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성장해 마케팅 효과가 확인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의 추정치 대비 매출액을 상회한 지역은 유럽이다. 비용단에서는 62억원 대손 환입이 발생했으나, 재고자산 평가손실 40억원이 발생해 일회성 상계한 OPM은 36%를 기록했다. 중국향 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 압박에도 규모의 경제를 통해 30% 중반대의 영업이익률을 방어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덴티움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6%, 12% 증가한 4565억원, 1476억원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대비 개선점은 중국에서의 내원 증가 흐름과 대리점 주문량 증가가 관측되고 있고, 가격 인하 및 경기둔화로 야기된 최악의 상황은 벗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덴티움은 중국 상하이 제조 법인에서 어버트먼트 생산 중이고, CAPA는 300억원 수준이며 추후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