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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천안갑 후보 “다양한 문화인프라 조성으로 문화도시 천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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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2.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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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테마파크, 독립기념관 내 대한식물독립파크 및 태권도 체육관, 스마트팜랜드 등 조성
신범철_정면_사진 (1)
신범철 천안갑 후보.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가 29일 "원도심지역에 직업체험형 키즈테마파크를 유치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도록 꿈을 키워주는 '꿈키움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교통인프라와 일자리 공약에 이어 문화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문화 공약으로 △키즈테마파크 원도심 유치 △독립기념관 내 대한식물독립파크 및 태권도 체육관 △동부6개읍면 스마트팜 랜드 구축을 내세웠다.

또 신 후보는 "독립기념관 내 △대한식물독립파크 조성 추진 △태권도 체육센터 설립 추진 등을 통해 독립기념관을 핵심축으로 대한민국의 고유한 역사의식을 이어가는 '역사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한국 고유의 4000여 종의 식물들을 전시·보존·교육하는 대한식물독립파크를 조성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인 천안의 명맥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둘레길이나 정원이 포함된 수목원을 함께 설치한다면 독립기념관을 활성화하고 천안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신 후보는 "독립기념관 내 태권도 체육관을 설립해 매년 국제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고 국내 태권도 대회와 충청권 승단시험을 주관하겠다. 많은 청소년들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경우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동부 6개읍면 스마트팜 랜드 구축과 관련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활동동력을 키우는 '상생문화도시 천안'도 만들겠단 각오다.

단순 재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체험관과 공연장, 예술전시회를 비롯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알뜰장이 설치된다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복합문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 후보는 "천안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K-컬처 페스티벌, 예술의 전당 활성화와 용연저수지 개발을 연계해 '활력있는 문화도시 천안'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천안은 충절의 도시로서 유구한 역사문화가 있지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지역주민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인프라 조성을 통해 문화만족도를 높여 활력있는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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